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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2 18:59
계사년에는 풍년이 들려는지?
 글쓴이 : 일주
조회 : 1,866  




온천지가 눈부시도록 새하얀 눈세상이다.









모퉁이를 돌아서 산골의 정취를 찾아 올라가 본다.










길 옆의 억새와 나목에도 눈꽃이 만발하였다.




 





눈을 아래로 돌리면 맑디밝은 계곡물이 얼음장 밑에서 노래하며 흐르고....











다시 눈을 들면 어느새 태고적 깊은 산골의 신비가 적막으로 다가온다.
아! 이런 느낌 혼자 즐기기에 너무 아깝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다니다가 문득 난로 피울 생각에 산장으로 향한다.











복받은 구월이도 마냥 신나서 뛰어다닌다.











어느새 푹푹 빠지는 눈위로 다니는게 힘들었는지 살포시 주저앉아 잠시 휴식을 취한다.
구월아 이제 그만 쉬고 가자! 
빨리 난로피워야지....
올 겨울에는 유난히 많이 춥고 눈도 많이 오는지라 풍년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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