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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1 12:06
산장에 새식구가 일곱씩이나!
 글쓴이 : 일주
조회 : 2,189  





먼 곳에 계신 스님이 분양하기로 했던 삽살이가 폭설 때문에 산장으로 입양되었다.
밤에 마을에서 데려 왔는데 줄을 풀고 도망가는 바람에 밤새 얼어죽는줄 알았다.
이튿날 옛주인을 모셔와서 족적을 찾아보니 밤새 산으로 계곡으로 얼마나 돌아 다녔는지.....
정이 무척 많아 보이는 청삽살아!
이제 함께 잘 살아보자~











이튿날 아침 구월이집에 웬 강아지가 있다?
아뿔사! 두달전에 마을 흰 백구가 씨를 뿌려 놓았구나!
날은 영하 20도가 넘는 추위인데 어쩌나.
대충 수습해 보니 구월이는 땀에 흠뻑 젖어있고 일곱미리 중 한미리가 동사를 하였구나...











얼른 따스한 실내로 옮겨놓고 보자.
거실 화장실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고 다 옮기고
한우 미역국을 끓여 구월이를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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