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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0 13:17
진달래가 피면 표고도 화고로 핀다.
 글쓴이 : 일주
조회 : 2,304  






다른지역에는 이미 진달래가 지고 잎이 움트겠지만 구마계곡에는 이제야 진달래가 꽃망을을 터뜨렸다.
아무래도 늦게 찿아오는 봄이다 보니 더 귀하게 느껴진다.








어김없이 봄표고도 화고로 움트기 시작했다.
같은 봉화지역일지라도 다른 데는 이미 출하가 시작되었는데 이곳 구마계곡은 늦은 편이다.
그런만큼 더 탐스럽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제 첫 출하를 하고보니 봄이 확실히 온것 같은데.... 










그런데 오늘 아침에 눈이 내린다.
춘래불사춘이라고 했던가?
온산천이 다 하얗다.










어렵사리 핀 진달래도 눈속에세서 파르르 떨고 있는듯 하다.
이제 막 움트는 새싹도 다 눈속에 덮였다.
오전내내 눈이 제법 내린다.
오늘이 4월 20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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