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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14 19:35
두메꽃 - 최민순 신부
 글쓴이 : 수선화
조회 : 2,585  



두메꽃 - 최민순신부


외딸고 높은산 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한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나비 그림자 빛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햇님만 내님만 보신 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일주 11-09-18 19:50
답변  
익숙한 장소에
어울리는 시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구마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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