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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7 12:41
샴프를 보고 와서...............
 글쓴이 : 배해순
조회 : 3,380  

...............................<BR><BR>그제는 샴프를 보내고 2주만에 우리 부부가 산장을 방문하였다.<BR><BR>아내가 샴프가 보고 싶다고 워낙 서둘러.....단숨에 달려 갔더니<BR><BR>산장 입구에서 그림같은 배경으로 산장 사모님과 함께 있는 샴프<BR><BR>를 만났더니 옛주인을 알아보고, 제 아내에게 안기고 뽀뽀하고 <BR><BR>난리치며 "샴프스타일 인사"를 나누고 나에게도 달려오더니 똑같<BR><BR>이 안겨 그 동안의 정을 나누었습니다.<BR><BR>.............................. <BR><BR>산골에 딸을 시집보낸 친정 아버지의 심정으로 산장 사모님에<BR><BR>게 약 2주간 샴프의 근황을 들어보니....허허 천방지축 어디에나 <BR><BR>앞장서고 잘 뛰어놀고 있다니 다행 이었습니다. <BR><BR>..............................<BR><BR>앞으로도 구마 산장의 더 큰 발전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면서<BR><BR>샴프도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 내년에는 예쁜 새끼도 낳아 <BR><BR>외롭지 않는 가족을 만들기를 기대하여 봅니다.<BR><BR>..............................<BR><BR>아무때나 놀러 가겠으니......산장지기 사장님 사모님 아름답고 <BR><BR>행복한 현재의 모습 내내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BR><BR>감사합니다.<BR>


일주 12-09-17 22:46
답변  
아유 이쁜놈이 빼곰히 처다보네요.
아직도 저런 순진한 모습이 약간은 있답니다.
천방지축 아직 어린 티를 못벗어난 녀석이 산골에 적응하느라 오늘은 살아있는 두더지를 가지고 놉니다.
그 재미에 푹 빠져 비가와도 OK, 바람불어도 OK, 마당에서 들어올줄 모르네요.
삼바태풍이 휘몰아칠 때도 바람 맞으며 흰 털 날리며 서있는 모습은 정말 멋있습니다.
이 밤중에 놀자고 엄마를 부르는 통에 옆지기는 밖에 나갔습니다.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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